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22:05
연예

"사실 아파" 박지윤, 일주일간 소식 없었던 이유

기사입력 2026.01.16 08:42

박지윤 SNS
박지윤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건강 상태를 전했다. 

박지윤은 1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제 인스타 피드가 일주일째 멈춘 동안 궁금해 묻고 싶지만 많이 참고 기다려준 지인들"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이제는 진행일정에 대해 답을 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제가 사실 아팠다고 하니 지윤 씨도 사람인데 당연하다고 해주신 거래처 분들, 사람은 해를 봐야 한다고 불러내준 동네사람들, 병원까지 운전해주고 수제비도 사준 친구, 배달음식이 못내 걸려 만들어본 카레와 간식을 싹 비워내는 걸로 힘나게 해준 다인이와 이안이, 예쁜 별빛도 보내게해준 또또의 작은 아니 큰 보챔"이라며 지난 일주일간 겪은 바를 전했다. 



이와 함께 박지윤은 "그 모든 마음들에 감사와 안부를 전합니다. 저는 제주에서 나름 잘 먹고 잘자고 잘 지내고요. 병원도 다녀왔고 또 그렇듯 흘려보내고 다시 씩씩하게 일하며 살아내볼게요. 삶은 정말 유한한데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너무 아까우니까요"라며 건강을 회복 중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세상은 매일 바쁘게 돌아가고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이고 힘든데 나만 유난떨 것도 없지만 나라고 특별할것 없이 가끔은 아프다고 털어내기도 하는게 세상살이일테니까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박지윤은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도 함께 업로드했다. 병원에 다녀온 후 약국에서 받은 약 봉투 사진도 찍어 올렸다. 

한편 박지윤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이혼 후 아들,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사진 = 박지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