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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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母 황신혜 연애 위해 직접 소개팅 주선…"계속 알아봐 줬으면" (옥문아)[종합]

기사입력 2026.01.15 23:30 / 기사수정 2026.01.15 23:30

김지영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인 배우 이진이가 본인의 소개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황신혜와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두 사람에게 "싱글이 된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황신혜는 "진짜 오래됐다. 10년도 훨씬 넘었고 20년 가까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장윤정은 "8~9년 정도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송은이는 황신혜를 향해 "대한민국 여배우 최초로 이혼을 공식 발표한 배우였다"고 언급했고, 황신혜는 "별 타이틀이 다 있다"며 부끄러워했다. 김숙이 "그전에는 이혼을 숨겼던 거냐"고 묻자, 주우재는 "그때만 해도 이혼이 죄처럼 여겨지던 시절이었다"고 거들었다.

황신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진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이었는데, 입학 후에 알려지면 아이들은 잘 모르더라도 친구들 부모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 같았다"며 "차라리 지금 이야기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해 상의 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김숙이 "진이가 오히려 엄마에게 연애하라고 부추긴다더라"고 말하자, 홍진경은 "연애 한 번도 안 하셨냐"고 물었고, 황신혜는 "뭘 한 번도 안 했냐. 예전에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진이가 아직도 '엄마 너무 예쁘다'면서 밖에서도 애쓰고 다닌다. 주변에 계속 알아보더라"며 "고맙다. 계속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이어 김종국이 "지금까지 남자를 몇 명 만나봤냐고 묻지 않냐"고 하자, 황신혜는 "그 이야기로 시작했다. 진이가 스무 살 됐을 때 '엄마 실망이야, 그 정도밖에 못 만나봤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장윤정 역시 "아이들이 나한테도 남자친구 있냐고 묻는다"고 말했고, 홍진경이 "언니는 남자친구 한 번도 안 사귀었냐"고 물었다. 이에 역으로 황신혜가 홍진경에게 연애 경험을 묻자 양세찬이 "너무 이르지 않냐"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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