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16:50
연예

4년 만에 돌아온 '쇼미12', 명불허전 매운맛을 기대해!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6.01.15 11:37 / 기사수정 2026.01.15 11:37

쇼미더머니
쇼미더머니


(엑스포츠뉴스 강남, 명희숙 기자) 4년 만에 귀환한 '쇼미더머니12'가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Mnet '쇼미더머니 시즌1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제작진과 프로듀서 8인(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박재범)이 함께했다.

4년 만에 돌아온 '쇼미더머니' 12번째 시즌은 다양한 도전과 시도를 담았다. 올해는 서울 지역 예선뿐만 아니라 광주, 제주, 글로벌 등 32개 지역 예선이 펼쳐지며 한층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한다.

최효진 CP는 "약 4년 만에 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라 참가 인원이 많았다. 참가하는 분들 면면을 봤을 때 실력도 월등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 분들이 많다. 참가하는 분들의 음악적 스타일과 매력을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그는 "오랜만에 하다 보니 구성적인 면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 서울에서만 진행하던 지역 예선을 확대했고 글로벌 예선도 진행했다. 32개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참가해 다채로운 언어의 랩을 들을 수 있었다"라며 달라진 재미를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티빙 '야차의 세계'를 통해 '쇼미더머니'의 평행 세계 구조를 이어가는 히든 프로그램이 함께한다. 최효진 CP는 "평행세계를 가지면서 새로운 서사를 전달하는 별도의 콘텐츠가 진행된다. 구성적 측면에서도 항상 보여줬던 걸 계승·발전하고 새로운 미션도 추가했다"며 "'쇼미더머니' 첫 방송을 보면 '야차의 세계'의 평행세계를 잘 이해할 수 있다. 두 세계가 넘나드는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으니까 함께 보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했다.

각 프로듀서들 역시 자신들만의 강점을 자랑했다. 지코는 "저희 둘 다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다. 참가자분들에게도 그들이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를 시도하게 해 그 사람이 가진 포텐을 최대한으로 보여드릴 거다"며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방영을 통해 대중과 팬 양쪽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두 채널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재범은 "아무래도 저와 릴 모쉬핏이 취향이 같다. 같이 할 때 케미가 좋다. 하이어뮤직 전부터 알았기 때문에 함께하면 즐겁다. 웃을 일이 저희는 많다"고 팀워크를 강조했다.

그레이는 "로꼬와 함께한 지 오래됐다. 그래서 서로 눈빛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며 "'쇼미'가 오랜만에 나온다. 대중화된 프로그램인 만큼 코어 팬과 대중 팬들의 중간 역할을 저희가 책임감을 가지고 해내야 한다고 느낀다"고 했다.

한편, '쇼미더머니12'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온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의 열두 번째 시즌이다.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밤 9시 20분 첫 방송.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