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02:05
게임

넵튠 '무한의 계단', 토스 미니앱 출시 "이용자 접근성 강화"

기사입력 2026.01.12 20: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넵튠 '무한의 계단'이 토스 미니앱으로 출시됐다.

12일 ㈜넵튠(대표 강율빈)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미니앱으로 자사 대표 모바일 캐주얼 게임 '무한의 계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한의 계단'은 두 손가락 화면 터치만으로 계단을 오르는 방식의 모바일 게임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50만 명 이상을 수년간 유지해 왔다. 이에 넵튠의 대표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잡았다.

이용자는 토스 미니앱 버전에서도 기존 모바일 게임과 동일하게 인게임 미션을 수행하고, 계단을 오르며 획득한 재화를 활용해 캐릭터, 펫 등을 수집할 수 있다.

넵튠은 지난해부터 토스와 협업을 추진하며 자사 모바일 게임 IP 기반 미니앱을 연이어 출시해 왔다. 회사는 토스에 출시된 '고양이 스낵바', '억만장자 키우기' 등이 실시간 인기 게임 순위 상위권을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넵튠은 '앱인토스(Apps-in-Toss)'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토스와 'HTML5 게임 챌린지'를 개최해 122개 출품작 가운데 8개 수상작을 선정하고 총 7,0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 바 있다. 대상작 '팡팡물류센터'를 포함한 수상 게임들은 토스 앱 내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토스 미니앱을 통해 이용자들이 '무한의 계단'을 더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지속하며 자사 게임 IP의 활용 범위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한의 계단'은 외부 IP 제휴를 통한 콘텐츠 확장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12월 극장판으로 개봉한 '신비아파트'와 협업해 미니게임을 출시하기도.

올해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과 협업을 진행한다. 넵튠은 이벤트를 통해 총 3차례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넵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