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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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회식비 148만원 논쟁 터졌다…최현석 미담인 줄 "100만원 걸어놔" 반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2 12:50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냉부해’가 회식비 토크로 온라인을 뒤집었다. 최현석의 미담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출연진들의 회식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석 셰프를 둘러싼 미담과 함께 안정환의 ‘100만원 회식비’ 사건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김성주는 “제작진 제보가 들어왔다. 지난 연말 회식을 하지 않았냐”며 “그날 회식비를 최현석 셰프가 모두 결제했다고 방송에서 꼭 얘기해달라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윤남노는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했고, 최현석은 “미담이 하나 있다. 계산하려고 보니 어떤 누군가가 100만원을 걸어놨더라. 안정환 씨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김풍이 “그걸 빼고 나머지를 낸 거냐”고 묻자, 안정환은 “그렇게 하면 안 되지 않냐. 전에 회식했을 때 못 온 분들도 있어서 100만원을 걸어놨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성주는 영수증을 공개하며 “최현석 셰프가 실제로 결제한 금액은 48만원”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후 최현석이 “이따 가다가 100만원 다시 걸어놓겠다”고 하자, 안정환은 “아니지. 그건 날 줘야지. 날 줘서 내가 다시 스태프들을 사줘야지. 그게 정답이다. 내 돈을 쓴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최현석이 카카오페이로 송금하는 시늉을 하며 전화를 거는 리액션을 취해 웃음을 더했다. 김풍은 새해부터 시작된 회식비 논쟁에 “게스트들이 뭐라고 생각하겠냐. 그만해”라며 말렸고, 결국 출연진은 게스트들에게 사과하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셰프들 새해부터 회식비로 싸우다가 게스트한테 사과함", "요즘 예능 원탑", "요즘 냉부해 너무 재밌다", "최현석이 고기 굽고 윤남노가 연통 부여잡는 냉부해 회식", "아저씨들 웃김", "카카오페이 전화하는거 아니라고 할아버지", "기승전결 확실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단체 회식비 148만원의 진실" 등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이 업로드 되는 등 화제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흑백 요리사’로 인기를 얻은 셰프들의 활약과 함께 ‘냉부해’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웃음 섞인 회식비 논쟁과 출연진들의 미담이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JT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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