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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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단순 실수?…'♥열애설' 제니 무대에 '좋아요'→빛삭 딱 걸렸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2 06:45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지드래곤, 제니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지드래곤, 제니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열애설' 상대인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삭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시상식이 열렸다. 사회는 가수 성시경과 배우 문가영이 맡았다.

이날 지드래곤은 ‘HOME SWEET HOME’(feat. 태양, 대성)으로 디지털 음원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지드래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지드래곤


아쉽게도 일정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그는 영상 수상 소감을 통해 "올해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돌아오겠다"고 선언해 현장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또, 시상식의 엔딩 무대를 장식한 제니는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글로벌 임팩트 어워즈 위드 프리즘’, ‘아티스트 대상’ 총 3관왕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제니는 ‘Filter’(필터), ‘Damn Right (feat. Childish Gambino, Kali Uchis)’(댐 라이트), ‘like JENNIE’(라이크 제니) 무대를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 화려한 엔딩을 장식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제니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제니


다음날인 11일, '골든디스트' 측은 공식 채널에 제니의 무대 영상을 짧게 편집한 숏츠 영상으로 업로드했고, 특히 관심을 모았다. 과거 수차례 열애설이 있었던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눌렀기 때문.

지드래곤은 실수였는지 이내 '좋아요'를 취소했으나 이미 캡처 사진을 비롯해 '지드래곤이 좋아요 눌렀다'는 댓글을 통해 흔적이 남게 됐다.

과거 함께 YG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던 두 사람은 목격담 등으로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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