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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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김승주, 24일 단독 콘서트 개최…'HINT' 시리즈 마지막 장

기사입력 2026.01.08 16:26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승주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승주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HINT III'를 여는 가운데, 오늘(8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를 진행한다.

'HINT III'는 지난해 4월 개최된 ''Hint' : 롤링 30주년 기념 공연', 6월 열린 'HINT II'에 이어 선보이는 HINT 시리즈의 마지막 장이다. 김승주는 그간 HINT 시리즈를 통해 미공개곡에 대한 힌트를 제공해 온 가운데, 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초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과 관련된 힌트를 담아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특히, 'HINT III'는 김승주가 tapes(테잎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독 공연으로, 이전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무대 구성과 연주자 구성 변경 등 다양한 연출적 요소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펼쳐지는 것은 물론 이번 공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MD도 공개돼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데뷔한 김승주는 록 기반의 만화적인 사운드와 독창적인 어법,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축된 세계관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해왔다. 이에 김승주를 향한 업계 주목도 역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김승주는 202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젝트 '뮤즈온(MUSE ON) 2024' TOP 10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131:1의 경쟁률을 뚫고 CJ문화재단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26기에 합류했다.

뿐만 아니라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2025 펜타 슈퍼루키 FINAL' 무대에서 당당히 TOP6에 이름을 올렸으며, J-POP &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5(WONDERLIVET 2025)'에 첫 출연해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승주는 올해 'HINT III'부터 정규 앨범 발매까지 이어지는 행보를 예고하며,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오는 24일 열리는 김승주의 단독 콘서트 'HINT III'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CKL스테이지 공간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으며, 공연 티켓은 오늘(8일)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테잎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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