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5:04
연예

[공식] '43억 횡령' 황정음, 소속사도 손 뗐다…와이원엔터 "전속계약 해지"

기사입력 2026.01.08 13:55 / 기사수정 2026.01.08 13:55

황정음 / 엑스포츠뉴스 DB
황정음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황정음이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황정음 소속사로 알려졌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8일 황정음의 '미등록 1인 기획사' 보도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27일 황정음 배우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였고, 해당 통보는 수용되어 양측 간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됐다"며 황정음과 이미 결별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라 "황정음 배우의 현재 및 향후 모든 활동, 개인적 사안, 제반 이슈와 관련하여 어떠한 관여나 책임도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한 추가 입장 표명이나 대응 또한 일절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황정음은 43억 원가량의 법인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그는 사유재산 등을 처분해 문제된 금액을 변제했고, 법원은 황정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 가운데 8일 오전 더팩트는 황정음의 법인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하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황정음 배우 관련 이슈에 대한 당사의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11월 27일 황정음 배우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였고, 해당 통보는 수용되어 양측 간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황정음 배우의 현재 및 향후 모든 활동, 개인적 사안, 제반 이슈와 관련하여 어떠한 관여나 책임도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한 추가 입장 표명이나 대응 또한 일절 진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