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3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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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 14일 업데이트…5성 '콜롬비나' 합류

기사입력 2026.01.02 23: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원신'이 네 번째 달 버전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를 1월 14일 업데이트한다.

2일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원신'이  네 번째 달 버전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를 1월 14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5성 캐릭터 '콜롬비나'와 '자백', 4성 캐릭터 '일루가'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합류한다.

노드크라이에서는  숙적 '박사' 도토레와 결전이 펼쳐지며,  리월에서는 해등절 이벤트가 다시 열린다.

'콜롬비나'는 5성 물 원소 법구 캐릭터다. 이 캐릭터는 전투 중 파티의 감전·개화·물 원소 결정 반응을 '달빛 반응'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콜롬비나'는 원소전투 스킬 사용 후 파티가 달빛 반응을 발동하거나 달빛 반응 피해를 줄 때 '인력'을 축적한다. 최대치 도달 시 가장 많이 축적된 달빛 반응 타입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원소폭발은 주변 일정 범위를 '달 영역'으로 전환해 달빛 반응 피해를 증가시키고, 타입별 추가 강화 효과를 적용한다.

특히, 노드크라이 지역에서 동료가 전투 불능 상태가 될 경우 해당 동료를 부활시키는 능력도 갖췄다.

네 번째 달 버전에서는 파티에 특정 물 원소·바위 원소 캐릭터가 있을 때 발동되는 신규 원소 반응 '달 결정'이 추가된다. 달 결정 반응이 발동되면 대상 근처에 달빛 조각 3개가 생성되며, 누적 3회 발동 시 '달빛 조각'이 '화음 공격'으로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

'자백'은 5성 바위 원소 한손검 캐릭터로, 달 결정 반응의 재미와 잠재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특수 에너지 축적이 시작되며, 일반 공격 또는 파티 내 캐릭터의 달 결정 반응 발동으로 특수 에너지를 빠르게 모을 수 있다.

특수 에너지가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특수 원소전투 스킬을 발동해 적에게 달 결정 피해를 가한다. 특히, 달 결정 반응으로 '달빛 조각 화음'이 발생하면 해당 피해가 증가한다.

노드크라이 북부 '피라미다성'에서는 등지기 '일루가'를 만날 수 있다. '일루가'는 4성 바위 원소 장병기 캐릭터로, 달 결정 반응에 보너스 효과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원 상반기에는 '콜롬비나'가 처음 등장하며 '이네파'가 복각된다. 하반기 이벤트 기원에서는 '자백'과 '일루가'가 등장하고 '느비예트'가 복각된다.

신규 마신 임무에서는 박사' 도토레와 결전이 펼쳐진다. 해당 임무 완료 시 여행자는 새로운 코스튬을 획득하며, 원소력 운용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된다.

리월에서는 해등절 준비가 진행되는 가운데 '달을 삼키는 두꺼비'라 불리는 기상 현상의 징조가 관찰된다. 그리고 오랜 시간 은둔해 온 백마 선인 '자백'이 달 아래의 세계로 돌아오게 된다.

이벤트 참여 시 4성 리월 캐릭터 선택권을 얻을 수 있고, '덕담 엽전'을 일정량 모으면 요요 신규 코스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 게임 내 우편으로 원석 1600개가 제공되며, 로그인 보상으로 뒤얽힌 인연 10개 등이 지급된다.

UGC 콘텐츠에서는 기본 모드로 티바트 캐릭터들과 '별바다 세계'를 모험할 수 있다. 또한 '알록달록 선물함' 구매 시 추가 DLC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고, 별바다 창작자도 후원할 수 있다.

한편,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호요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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