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최애와의 30분' 선공개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걸그룹 스테이씨(STAYC)가 웨이브 '최애와의 30분' 게스트로 출격한다.
오는 10일 오후 5시 웨이브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5회 게스트로 스테이씨가 출연한다.
9일 선공개된 영상에 등장한 찐팬은 매 콘셉트마다 파격적인 머리 스타일로 화제가 되는 멤버들 별 최애 머리 스타일을 밝혔다. 또한, 윤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제일 싫었던 헤어스타일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팬은 세은의 커튼머리를 언급해 멤버들로 부터 야유를 받자 사과를 건내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으로 유명한 시은과, 최근 쿠팡 시리즈 예능 '직장인들'에서 능청스런 연기로 화제가 된 윤의 연기 도전에 대한 궁금증도 이어진다.
시은은 "연기를 정말 좋아하고,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밝히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테이씨가 출연한 '최애와의 30분' 5회는 오는 10일 수요일 오후 5시 웨이브에서 독점 선공개 된다.
사진제공=웨이브(Wavve)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