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 장영란, ♥한의사 남편 백수 탈출하더니…작가 도전 '깜짝'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내조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장영란의 개인 SNS 계정에는 "그래도 여전히 다시 일어서기-한방신경정신 전문의 한창 장영란 남편 에세이"라는 책의 표지 사진이 업로드됐다.

장영란은 별다른 코멘트 없이 팬이 올린 게시물을 그대로 자신의 계정에 올렸다.

남편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드러내며 팬들과 소통 중인 장영란이 내조에도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이 개인 한의원을 폐업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리고 얼마 뒤 남편의 1인 한의원 개원 준비 소식을 알렸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장영란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