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그렇게 뒤 돌아보면 '심쿵'…뉴욕서 뽐낸 폭룡적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40대라는 사실이 무색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하지원은 개인 계정에 "Buddakan NY u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지원은 우드톤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뉴욕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도 또렷하게 빛나는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계단 위에서 뒤를 돌아보며 웃는 하지원의 모습도 포착됐다. 흔들림 속에서도 특유의 청초한 매력이 드러나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긴다. 

한편, 1978년생인 하지원은 차기작으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 6일 '뉴욕 한류박람회'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하지원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