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깜짝 회동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지난 3일 "Hangover"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윙스는 배우 변요한, 노재원과 함께 한 식당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두 배우들 사이에서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스윙스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9세인 스윙스는 2008년 데뷔했으며, Mnet '쇼미더머니2'에서 3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연기에도 도전장을 내밀며 단편영화 '남미새'에 출연했으며, 2026년 개봉 예정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변요한, 노재원과 함께 캐스팅됐다.
사진= 스윙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