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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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당한 소유, 승무원 폭로했다…"깊은 상처,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19 17:06 / 기사수정 2025.10.19 17:35

이유림 기자
소유 계정 캡처
소유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소유가 미국발 한국행 비행기에서 겪은 인종차별 의혹 상황을 털어놨다.

19일 소유는 개인 계정을 통해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은 제 태도를 단정하며 저를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시큐리티까지 불렀다"며 "'제가 문제라면 내리겠다'는 말까지 해야 했고, 이후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15시간 넘는 비행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 아무도 인종 때문에 의심받거나 모욕당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 소유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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