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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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박진영, 황금 연휴 맞아 가족과 휴가 떠났다…"재충전하는 추석 되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03 20:04 / 기사수정 2025.10.03 20:04

장주원 기자
사진= 박진영 SNS
사진= 박진영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진영이 추석을 맞아 가족과 여행을 떠났다.

3일 박진영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황금 연휴인 추석을 맞아 두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박진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진영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 포근하게 재충전 하시는 추석 연휴가 되길 빌어요 ^^"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박진영 SNS
사진= 박진영 SNS


다음 사진으로 박진영은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위원장에 내정된 박진영은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며 흐뭇함을 자아냈다.

박진영의 휴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키나와에서 행복한 연휴 보내고 오세요~", "오늘은 멋진 아빠 모드네요. 회장님도 잘 보내고 오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사진에 반응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9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사진= 박진영 계정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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