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러블리 파자마도 섹시하게…내추럴 매력 끝판왕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혜수가 내추럴한 매력 속에서도 섹시한 아우라를 잃지 않았다.

김혜수는 2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체리 패턴의 파자마 차림으로 침대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장기 거의 없는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단정한 미소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내추럴한 파자마 패션 속에서도 드러나는 완벽한 피부결과 우아한 분위기는 김혜수만의 고혹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편안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담아낸 이번 사진은 팬들의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들은 "아무렇게 찍어도 화보",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여신美 폭발", "파자마가 이렇게 섹시할 수 있다니"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2026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 '두 번째 시그널'로 돌아온다.

사진 = 김혜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