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발레리나 겸 방송인 윤혜진이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13일 윤혜진은 "Family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 엄정화, 딸 엄지온 양, 시어머니와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혜진은 한 손으로는 카메라를 들어 가족들을 촬영하면서, 또 다른 손으로는 브이(V)를 그려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폭풍성장한 지온 양과 엄태웅, 엄정화의 밝은 표정도 눈에 띄는 가운데, 윤혜진은 현재 EAN 월화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 중인 엄정화의 극 중 이름 '봉청자'를 엄정화의 얼굴 옆에 덧붙이며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1980년 생인 윤혜진은 2013년 엄정화의 동생인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딸 엄지온 양을 얻었다.
2002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2007년 수석무용수로 승급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결혼과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한 뒤 2015년 12월 국립현대무용단의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던 윤혜진은 현재는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엄태웅은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마지막 숙제'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사진 = 윤혜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