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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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사야, 아들의 풍성한 머리숱 자랑 "작은 심씨 안고 있는 것 같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2 08:1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심형탁의 아내 사야와 아들 하루의 깜찍한 투샷이 공개됐다.

히라이 사야는 1일 자신의 계정에 "4개월 하루와 투 샷. 심 씨가 찍어줬습니다! 벌써 그리워요~ 작은 심 씨를 안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아들 하루를 안고 미소 짓는 사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야의 아름다운 미모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하루 군의 귀여운 외모, 그리고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을 향한 심형탁의 애정 가득한 시선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심형탁은 17살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2023년 8월에 결혼, 지난 1월 아들 하루 군을 품에 안았다. 심형탁과 하루 군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심형탁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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