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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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억 빚' 임채무, 세금 때문에 또 빚…두리랜드 잔혹사

기사입력 2025.07.14 16:24 / 기사수정 2025.07.14 16:24

정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임채무가 190억 빚더미에 앉은 근황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운영 중인 임채무의 근황이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박명수는 한 놀이공원을 찾았다. 누군가를 만난 박명수는 공손하게 인사를 건네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박명수가 만난 사람은 52년 차 배우이자 놀이공원 '두리랜드 '를 운영 중인 임채무. 1990년 놀이공원을 개장한 뒤 40년째 유지 중인 임채무는 놀이공원을 위해 매입한 부지의 면적이 무려 1만 6700평이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놀이공원의 운영은 녹록치 않은 상황. 임채무는 "하루 매출이 16만 원에서 32만 원 정도"라며 운영난을 고백했다.

대출 채무가 얼마냐는 물음에 임채무는 "190억 원"이라고 답했다.

이에 더하여 세금을 내기 위해 다시 빚을 내고 있는 상황. 임채무는 "요즘은 좀 코너에 몰렸다"며 막막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임채무는 지난해에도 한 방송을 통해 "3년 전 리모델링을 하면서 빚이 190억 원이 됐다"고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던 바 있다.

임채무의 '두리랜드' 운영 근황은 오는 20일 오후 4시 40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BS 2TV 방송 화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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