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6.15 17:44 / 기사수정 2025.06.15 18:10

(엑스포츠뉴스 음성, 고아라 기자) 15일 충북 음성 레이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ㅣ6,767야드)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 3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 프로 데뷔 2년 차 이동은이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해 김시현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거뒀다.
이동은이 18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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