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디아블로 이모탈'이 출시 3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이모탈(Diablo Immortal)'의 출시 3주년 기념 축하 이벤트를 6월 1일(한국 시각 기준)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이용자는 '디아블로 이모탈'의 강력한 우두머리들과 맞서는 콘텐츠 '진정한 악의 시련(Trial of True Evils)'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스카른(Skarn), 도살자(Butcher), 바알(Baal), 디아블로(Lord of Terror Diablo) 등 주요 우두머리들을 직접 상대할 수 있다. 이들은 이용자의 레벨에 맞게 난이도가 조정된다.
블리자드는 이번 3주년을 맞아 이용자 전원에게 '아기 도살자 애완동물 형상변환(Baby Butcher Transmog)'을 증정한다.
해당 아이템은 '디아블로' 세계관을 상징하는 고통과 승리를 떠오르게 하는 존재로, 무시무시하면서도 귀여운 외형을 갖춘 동료 캐릭터다.
또한 지난해 2주년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기념 전설 보석(Legendary Gem)이 모든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한편, 이번 3주년 기념 축하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블리자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