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4.02 11:33 / 기사수정 2025.04.02 11:33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미스 맥심 우승자 김갑주가 파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1일 김갑주는 개인 계정에 "벌써 4월. 오랜만에 셀카. '폭싹 속았수다' 정주행 중인데 눈물 콸콸 흘리면서 봤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갑주는 흘러내릴 듯 아슬아슬한 블랙 브라톱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김갑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자아냈다.
또한 당장 데뷔해도 될 듯한 물오른 미모도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