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4 11: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자뻑남' 천정명과 '긍정녀' 박민영이 설렘 100배 '영재커플'의 모습을 펼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 2회분에서는 영광(천정명 분)과 재인(박민영 분)이 운명과도 같은 불꽃 만남을 갖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야구 경기 중 부상을 당해 응급실에 실려 온 영광은 이날 세미코마 상태에 빠졌지만, 간호조무사 재인의 기지로 수술을 받게 됐다.
그 사실을 모르는 영광은 회복된 후 아버지 인배(이기영 분)에게 몰지각한 행동을 했던 인우(이장우 분)를 찾아가 육탄전을 벌이다 만류하던 재인의 물세례를 받고는 퇴원하겠다고 소란을 부렸다.
재인은 그런 영광에게 "난 김영광 선수 팬이었다. 공만 못 치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것도 영 못쓰겠다"며 악담을 쏟아냈다. 영광 역시 "왜 내 앞에선 그렇게 잘난 척이야?"라며 기분 나쁜 발언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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