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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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성 "한 때 38kg 살쪄 90kg 육박하기도" (퍼펙트라이프)[종합]

기사입력 2024.05.02 09:39 / 기사수정 2024.05.02 09:39

윤현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퍼펙트라이프' 이윤성이 체중 감량에 대해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이윤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윤성은 "같이 오고 싶었는데 남편이 치과의사다 보니까 환자분들과의 약속이 먼저라 그래서 나 혼자 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이 잘 다녀오라고 꼭 안아줬는데 그 냄새가 아직까지 내 어깨에 있는 거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로 12년 만에 복귀한 이윤성은 50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드러냈다. 현영은 "20대 몸매로 유지되고 있는 거 같다"고 하자 이윤성은 "아닌 거 같다. 내가 사실 고무줄 몸매의 대표주자이지 않을까"고 답했다.



이윤성은 "제가 예전에 한창 살이 쪘을 때는 38kg까지 증가한 적이 있다. 거의 90kg에 육박했다"라며 "몇 년 (다이어트) 끝에 체중 감량에 성공한 거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4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갱년기가 찾아오면서 나잇살이 찐다. 대략 7~10kg 쪘다. 살이 찌면 일단 많이 찌는 거 같다. 살 빼야겠다고 해서 나만의 틈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현재 대략 3~4kg 정도 감량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이윤성의 일상 영상에서 그는 발목의 고통을 호소했다. 이윤성은 "계단을 내려오다가 발을 접질려서 발등뼈에 금이 가고, 인대가 파열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두 달 정도 휠체어 생활을 했다. 그러다 보니까 살도 찌고 관절이 안 좋았던 거 같다. 몸이 많이 찌뿌둥하더라"고 살이 찔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윤성은 남편 홍지호를 위해 손수 도시락을 준비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홍지호는 이윤성이 준비한 도시락을 먹다가 "자기 살 좀 빼야 되는 거 아니야"라며 이야기했다. 이에 이윤성은 "사돈 남 말하고 있다. 나보고 살 빼라고"라며 화를 냈다. 

그러면서도 이윤성은 "살과의 전쟁은 언제 끝나냐"며 한탄하자. 그러자 홍지호는 "살 안 빠져도 예쁘다. 뭘 빼려고 하냐"며 도닥였다.
 
사진=TV조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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