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4.16 14:00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글로벌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의 강자 'OOTP 25'가 2024시즌 한국-미국 양대 리그에서 가장 우승 가능성이 높은 팀을 예측했다. 분석 결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LG 트윈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나타났다.
16일 컴투스는 'OOTP 25'가 진행한 2024 야구 리그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1000회에 걸친 정교한 시뮬레이션 결과, 올해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팀은 ‘LG 트윈스’가 약 57%의 확률로 1위를 차지했다. ‘LG 트윈스’는 지난해 정규 시즌 1위와 한국 시리즈까지, 29년 만에 통합 우승이라는 역사를 남겼다. 다음으로는 ‘SSG 랜더스’가 약 20%의 확률로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고, ‘NC 다이노스’가 그 뒤를 이었다.
선발 투수 부문인 ‘다승왕’에는 ’컴투스프로야구V24’의 모델로 활약 중인 ‘SSG 랜더스’의 김광현 선수가15승을 거두며 다승왕이 될 것으로 예측됐으며, ‘코리안 몬스터’로 불리며 MLB에서 11년 동안 활약했던 ‘한화 이글스’ 류현진 선수도 13승의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관측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홈런왕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우선 지난해 홈런왕에 오른 ‘한화 이글스’ 노시환 선수가 34개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고, KBO 리그 역사상 최다 홈런 기록을 눈앞에 둔 ‘SSG 랜더스’ 최정 선수도 32개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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