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6 15:18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박희영(24, 하나금융)이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4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는 사흘째 선두를 지키며 메이저대회 4승에 한걸음 다가섰다.
박희영은 2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로커스트 힐CC(파72·6506야드)에서 진행된 'LPGA 웨그먼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면서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전날 3위에 오르며 선두 청야니를 추격한 박희영은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에 그치며 단독 4위에 머물렀다.
청야니는 3라운드에서 무려 5언더파를 몰아치면서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선두를 질주했다. 모건 프레셀과 신디 라크로스(이상 미국) 등 공동 2위는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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