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6 08:58 / 기사수정 2011.06.16 08:5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작곡가 '용감한 형제' 강동철이 강호동과 데칼코마니 같은 닮은 외모가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는 유명 작곡가 용감한 형제 강동철이 출연했다.
강동철은 등장부터 검은색 모자와 검은색 가죽재킷을 입어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통통한 듯한 얼굴과 큰 덩치는 흡사 MC 강호동과 비슷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올밴은 용감한형제를 보더니 강호동에게 "동생이냐"고 물었다. 덩치도 크고 강호동과 닮은 얼굴에 본명까지 강씨라서 '강호동 데칼코마니'라는 자막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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