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0 12:32 / 기사수정 2011.06.10 12:3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지존' 신지애(23, 미래에셋)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해 상큼한 출발을 보였다.
신지애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 크릭 골프장(파72, 6746야드)에서 열린 '2011 스테이트 팜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신지애는 8언더파 64타를 치며 단독 선두에 오른 재미교포 민디 김(22)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랐다.
아직까지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신지애는 1승을 위해 한 걸음 다가섰다. 10번홀에서 라운딩을 시작한 신지애는 13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다.
15번 홀과 16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낚아 전반에서만 4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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