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8 11:37 / 기사수정 2011.05.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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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절하고 호소력있는 목소리" - 청강이 애절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 좋더라 앞으로 감동을 줄 수 있는 서정적인 가수가 되면 좋겠다 // ID choy****
▶ "이번 위대한 탄생의 백미는" - 처음 생방송 한두번 그때뿐이고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태권-백청강의 우승 다툼을 예상했었죠 너무 뻔한결과와... // ID k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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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음열풍에 차수경도 가세했다. 이번에 차수경이 선보인 것은 '7단고음'으로 아이유의 3단고음보다 4단계나 높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 OST '용서 못해'를 부른 차수경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엔딩무대를 선보이며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차수경, '유희열의 스케치북'서 7단 고음 "아이유 저리가라네"
가수 차수경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7단 고음을 소화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100회 특집 3탄 'The Drama'(더 드라마)에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 메인 OST '용서 못해'를 부른 차수경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차수경은 함께 출연한 백지영, 유리상자, 예성, 정엽 등 톱가수 들을 제치고 엔딩 무대를 장식했고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7단 고음'을 선보여 관객을 감동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내 이름은 김삼순', '겨울연가', '연애시대' 등 주옥같은 드라마들의 OST가 시청자들의 추억을 상기시켜 감동을 불러 일으켰고, 백지영, 유리상자, 스윗소로우, 서영은, 루시드폴, 예성, 클래지콰이, 정엽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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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선물이 터졌다" - 가창력 부족의 두 가수와 연습이 부족했는지 불안했던 나머지 가수들 속에서 채널을 돌리려고 하는데 마지막에 선물이 터졌다 // ID eodr****
▶ "그럼 이선희는?" - 차수경이 7단 고음이라면 이 시대 최고의 가수 이선희는 9단 고음쯤 되냐? // ID w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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