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운동하는 근황을 공유했다.
18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스스 M Y f I r s t S T E P D - 11 오늘도!!!!! #공복5000보 #missionclear #인생뭐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헬스장 거울을 등지고 사진을 남기고 있다. 거울 속에 비친 한혜연의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쏙 들어간 허리라인과 길고 늘씬한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혜연은 1971년생으로 현재 52세다. 한혜연은 개인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하며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한혜연은 최근 1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