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2 08:47 / 기사수정 2011.04.12 08:4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2PM' 택연이 자신의 꼬마 시절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해 화제다.
택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도 좋고~ 할 일도 많고~ 기분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구진 표정의 꼬마 택연과 그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미모의 여성이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택연은 빨간 모자로 귀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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