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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허안나 "다이어트 쉬운데 요요 힘들어…닭 7마리 먹었다" (빼고파)[종합]

기사입력 2022.07.10 00:45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허안나, 풍자가 다이어트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9일 방송된 KBS 2TV '빼고파'에서는 개그우먼 허안나와 유튜버 풍자가 출연해 '빼고파' 체험에 나섰다. 

허안나는 2019년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나 요요로 인해 8kg이 더 찐 상태였다. 그는 "살을 뺄 수는 있다. 근데 요요가 너무 힘들다"고 고백한 후 "하루에 두 끼를 먹는데 현미밥을 먹는다. 야채도 좋아하고 회도 좋아한다. 그러니까 왜 찌는 건지"라고 털어놓았다. 



125kg에서 32kg을 뺐으나 15kg 요요가 왔다는 풍자 역시 "빼는 건 엄청 쉬운데 유지가 어렵다"면서 "9년 전에 보조개 수술을 했는데 살이 찌니까 파묻히더라"고 고백했다. 

또한 허안나와 풍자는 함께 폭식을 한 적이 있다고도 밝혔다. 풍자가 "저랑 닭을 6~7마리 먹지 않았냐"고 폭로한 것. 이에 허안나는 "건강하게 맛있게 먹으면 되지 않나. 그거 한방통닭이었다"고 해명했지만, 풍자는 "언니 허언증 있네. 소주 아홉 병을 먹었다. 닭 7마리, 피자 한 판, 감자튀김도 먹었다"고 팩트를 짚어줘 웃음을 줬다.

지금까지 해본 다이어트 이야기도 나왔다. 허안나는 "지방분해 주사를 맞았다. 허벅지에 꽂아둔다. 약이 들어가는데 허벅지가 부푼다. 액체였다. 그게 이틀을 가는데, 힘든 운동을 가면 안 된다더라. 그때 제가 '드립걸즈'를 할 때였다. 폴댄스를 배워야 했다"며 운동으로 부작용이 왔음을 고백했다. 



더불어 풍자는 토하는 다이어트, 술 다이어트, 한약 다이어트 등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며 "건강하게 일하고 싶은 마음에 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허안나와 풍자는 '빼고파' 커리큘럼에 따라 식사를 하고, 운동을 했다. 김신영이 알려준 레시피대로 다이어트식을 먹은 두 사람은 맛과 식감에 감탄했다. 운동을 한 후에는 땀을 뻘뻘 흘리기도 했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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