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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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쇼핑 중독 의뢰인에 "엄청 많이 버네" 깜짝→재테크 조언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2.05.30 17:54 / 기사수정 2022.05.30 17:54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버는 돈을 모두 써버린다는 의뢰인의 재테크 고민을 보살들이 해결해준다.

30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67회에는 중년의 남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20~30대 때 내일이 없는 것처럼 소비하고 살았다고 운을 뗀다. 중년이 된 지금도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물건들이 눈앞에 아른거릴 정도로 쇼핑 중독이라고.


의뢰인이 한 달에 몇 백씩 돈을 쓰는 분야는 바로 취미생활이다. 낚시부터 골프‧사진‧등산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진 의뢰인은 각종 장비를 구비하는 것은 물론 신상품이 나오면 꼭 사게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최근 집안 곳곳에 쌓여있는 장비들을 보며 부질없이 느껴졌고, 주변을 둘러보니 자신만 빼고 다들 알뜰살뜰 모아서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회의감을 갖게 됐다고.

다만 의뢰인의 월 수입이 공개되자 서장훈마저 깜짝 놀라고 만다. 상상 이상의 수입에 서장훈은 "엄청 많이 버네"라며 감탄하면서도 "종자돈이 있어야 투자도 하는 거다. 돈 모으는데 재미가 생겨야 한다"며 재테크 조언을 해줬다는 후문이다.

노후 준비를 시작했다는 의뢰인의 고민과 의뢰인 맞춤 조언을 들려줄 보살들이 함께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67회는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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