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4 10:43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넥슨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인기게임 '던전앤파이터'를 'XBOX 360' 타이틀로 개발해 출시한다.
던전앤파이터의 개발사인 자회사 네오플의 총괄 하에 '창세기전', '마그나카르타' 등 유수의 콘솔게임 개발 노하우를 보유한 소프트맥스와 공동으로 개발하며, 전세계 유통을 비롯한 마케팅 활동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현지화의 경우 넥슨에서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를 각각 맡아 진행할 예정으로, 개발, 마케팅, 현지화에 있어 각 사에서 가진 노하우를 통해 높은 시너지효과를 발휘한다는 계획이다.
넥슨의 온라인게임이 XBOX360용 타이틀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넥슨은 이번 개발을 통해 멀티플랫폼 진출이 보다 강화된 것은 물론 자사의 우수 콘텐츠를 전세계 게이머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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