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8 18:44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이 여류국수전 3연패를 달성했다.
3월 8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6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결승3번기 2국에서 루이 9단이 김윤영(명지대) 3단에게 20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0으로 우승했다.
여류명인 루이 9단과 여류기성 김윤영 3단간 타이틀 보유자끼리의 대국으로 관심을 모았던 여류국수전 결승3번기는 루이 9단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일국이었다.
초반 상변에 침입한 백32 한 점을 공격하면서 주도권을 잡은 루이 9단은 흑73에서 79까지 백을 양곤마로 몰면서 김윤영 3단을 곤란하게 했고 이후 하변과 좌상귀 등에서 이득을 보면서 국면을 정리한 끝에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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