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28 11:1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보이스' 김선 감독이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전 영화 '보이스' 김선 감독과의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 분)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날 김선 감독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흥행 1위로 거듭난 상황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다"며 "다만 코로나로 인해 아직 오지 못하신 더 많은 분들이 극장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이어 100만 관객을 목전에 둔 상황에 대해서는 "일단 뿌듯하다"면서 "코로나 시국에 한국영화를 보러 와주시는 관객분들이 있다는 것이 감동적이다. 보이스피싱과 관련된 영화다보니 시의성이 있기도 한데,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와주신 것에 감사하다. 사실 100만 돌파는 예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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