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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 "배우이자 20대 여성, 불편한 장면 시청자 입장에서 의견 내" [화보]

기사입력 2021.09.28 07:40 / 기사수정 2021.09.28 07:4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강민아가 화보를 통해 건강한 매력을 자랑했다.

강민아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자신만의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만큼, 화보는 강민아의 스포티하고 밝은 모습을 담는 데에 주력했다. 강민아 또한 "이런 콘셉트의 화보 촬영은 처음이라서 새롭고 즐겁다"라고 말하며, 현장에서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평소 어떤 운동을 즐기는지 묻는 질문에 강민아는 "최근에는 필라테스와 요가를 병행하지만 이전에는 웨이크 보드를 자주 탔다. 강사님이 국가대표도 이렇게 자주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을 정도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달리기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는 "초등학교 시절, 내가 운동을 못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다. 6학년 때 반 대표 계주 선수 한 명이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게 되면서 대신 출전한 적이 있는데 의외로 재능이 있더라. 이후 해보지 않은 일에 미리 겁 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스스로 강인함을 느낀 순간을 묻자 "새 작품을 시작할 때 촬영 일주일 전부터 몹시 초조해지며 도망치고 싶기도 하다. 그럼에도 계속 한다는 건 내가 그만큼 이 일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연기하는 매 순간이 내게 도전이고 스스로의 강함을 느끼는 순간이다"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또 "나 또한 배우인 동시에 20대 여성이기에 어떤 게 더 심장을 울리는 포인트가 될지, 어떤 장면이 다소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을지 현장에서는 시청자 입장에서 의견을 내기도 한다"라고 말하며 당찬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영화 '박화영'을 비롯해 '에이틴2', '여신강림',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강민아는 차기작 '미라클'에서 과거 아이돌 지망생이었던 콘텐츠 제작자로 변신할 예정이다. 

강민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엘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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