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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성, 잔소리 폭탄 아침…"주부의 보람" (씨그날)[종합]

기사입력 2021.09.08 21:0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윤성이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뽐냈다. 

8일 방송된 MBN '골든타임 씨그날'(이하 '씨그날')에는 이윤성 홍지호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른 아침, 이윤성은 홍지호의 출근 준비를 재촉하며 건강식 음료를 준비했다. 이윤성은 "남편이 아침에 출근했을 때 몸이 피곤하면 환자들 보기 힘들지 않겠냐"면서 "좋은 음식 챙겨 먹이는 게 주부의 보람 아니겠냐"고 환하게 웃었다. 

홍지호는 이윤성이 준비해준 건강 음료와 샐러드를 먹었다. 홍지호가 먹는 동안 이윤성은 "먹고 치실하고 가라. 가글은 했냐"고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에 홍지호는 "내가 환자들한테 할 얘기를 자기가 하냐. 입안은 나한테 맡겨"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홍지호가 먹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이윤성은 "꼭꼭 씹어서 빨리 먹어"라고 잔소리를 멈추지 못했다. 그러더니 "옆에서 보고 있으면 자꾸 잔소리하게 돼. 보지를 말아야돼"라며 자리를 떴다. 

이윤성은 홍지호가 출근하자 둘째 딸을 깨웠다. 이윤성은 "누워서 휴대전화 왜 보냐. 너는 일어났을 때 아빠한테 인사를 해야지"라고 잔소리했다. 그러더니 성장통 때문에 힘들어하는 딸의 고통을 공감하며 "엄마는 갱년기 때문에 몸이 안 좋다. 큰일이다"고 걱정스러워했다. 

스튜디오에서 일상 영상을 지켜보던 이윤성은 평소 가족의 건강 식단을 위해 단백질을 꼭 챙긴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찬 정형외과 전문의는 "단백질은 다양한 기관의 효소와 호르몬의 주성분이다. 갱년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는데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고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MBN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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