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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 '쇼윈도: 여왕의 집' 캐스팅…송윤아X이성재와 호흡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9.07 17:04 / 기사수정 2021.09.07 17:12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배우 문희경이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 출연을 확정했다. 

11월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 드라마다.

문희경은 극 중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패션 그룹 CEO 김강임 역을 맡았다. 김강임은 돈과 권력을 우선시하는 회사 대표지만, 딸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벗어 던질 만큼 강한 모성애를 지닌 인물이다. 

작품에 캐스팅된 문희경은 "대본을 읽는 동안 이 역할은 놓치고 싶지 않다고 느꼈고, 꼭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김강임이 카리스마와 따뜻함이 공존하는 멋진 캐릭터인 만큼,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라며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촬영장 가는 게 즐겁고, 배우 송윤아와 이성재 씨와의 호흡도 기대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앞서 문희경은 2007년 영화 '좋지 아니한가'로 제10회 부산영평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또, MBC '복면가왕', JTBC '힙합의 민족' 출연에 이어 '보이스트롯'에선 결승 5위까지 진출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로 대중에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쇼윈도:여왕의 집'은 11월 첫 방송된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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