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1-10-19 08:00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e스포츠

T1, 스틸시리즈와 공식 파트너십…‘아크티스 프라임 헤드셋’ 지원

기사입력 2021.08.24 10:48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스틸시리즈가 T1에게 헤드셋을 지원한다.

24일 스틸시리즈 (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e스포츠 전문 기업 ’T1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스틸시리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도타 2,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에이펙스 레전드 등과 같은 게임에서 T1 소속의 주요 선수들의 단독 공식 헤드셋 파트너가 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스틸시리즈는 T1의 전 팀에 아크티스 프라임 (Arctis Prime)을 제공한다. 아크티스 프라임 (Arctis Prime)은 게이밍오디오 부문 수상 경력이 빛나는 아크티스(Arctis)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아크티스의 시그니처 하이파이 사운드로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편안한 경량 고성능 헤드셋이라는 강점이 있다.

에티샴 라바니(Ehtisham Rabbani) 스틸시리즈 CEO는 “스틸시리즈의 목표는 게이밍 업계를 선도하는 최상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설계하며, 최고의 e스포츠 팀과 협력을 통해 프로 게이밍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스틸시리즈와 T1 모두 e스포츠에 깊고 의미 있는 역사를 공유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비슷한 생각을 가진 조직과 파트너가 되는 것은 영광이다”고 말했다.

2012년 창단된 T1은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성공한 게임단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월드챔피언십 우승 3회 (2013, 2015, 201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s) 우승 2회,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LCK) 우승 9회를 달성하여 세계에서 가장 선망받는 e스포츠 팀이 되었다. 페이커는 T1을 대표하는 선수로, T1 LoL 팀이 전 e스포츠에서 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팬덤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또한 T1은 나이키, BMW, 레드불 등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조 마쉬(Joe Marsh) T1 CEO는 “스틸시리즈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 선수와 스트리머는 세계 최고의 헤드셋을 착용하게 되었다”며, “전설적이며 특별한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은 언제나 멋진 일이며 T1과 스틸시리즈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 최초 e스포츠 브랜드인 스틸시리즈는 초기 e스포츠와 게이밍 분야 구축 및 발전에  기여했으며, 지속적으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스틸시리즈와 프로팀과의 관계는 단순한 스폰서십 이상의 파트너십이다. 

구상 및 설계부터 테스트와 검증에 이르기까지 e스포츠 프로선수들은 스틸시리즈의 이해관계자를 넘어 협력자이자 공동 제작자로서 세계 최고의 게이밍 주변기기 제품과 소프트웨어 제작에 기여하고 있다.  T1 외 스틸시리즈와 파트너십을 맺은 우수 e스포츠 게임단으로는 FaZe Clan, Red Bull OG,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e스포츠 팀, SpaceStation, Rare Atom 등이 있다.

사진=스틸시리즈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