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3 02:45 / 기사수정 2011.01.24 13:30

[엑스포츠뉴스 = 박내랑 기자] 203cm의 장신 투수 더스틴 니퍼트(30)가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두산은 11일 지난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4.29의 성적을 남긴 니퍼트와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산은 외국인선수의 한자리를 해결하며 오른손 투수의 갈증을 조금 풀어버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니퍼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그의 메이저리그 경력과 신장에 있다. 203cm의 니퍼트는 2000년 삼성에서 활약한 벤 리베라의 201cm의 키를 뛰어넘는 최장신 외국인선수 기록을 세웠다.
[사진=더스틴 니퍼트 ⓒ MLB.com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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