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0 22:40 / 기사수정 2011.02.15 16: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박민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속옷 모델 변신에 도전했다.
란제리 브랜드 '솔브'는 10일 박민영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 촬영 당시 드라마 내내 압박붕대로 가슴을 동여매고 볼륨을 숨기느라 애를 먹었으며, 심지어 촬영이 끝나자마자 압박붕대를 코디에게 태워버리라고 농담을 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그랬던 그녀가 속옷 모델로 발탁되면서 그동안 숨겨온 섹시함과 아름다움을 마음껏 펼쳐보일 예정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