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5 23:40 / 기사수정 2021.06.05 23:4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거미가 음원 강자로 우뚝 선 조정석에게 위기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에서는 마지막 게스트로 ‘연예계 절친’ 가수 거미와 방송인 김신영이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평소에 아이랑 놀 때 제 노래를 많이 들려주는데 가만히 듣고 있는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거미의 노래 실력을 칭찬하며 "아이가 4살 정도 돼서 노래 부르면 느낌이 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최근 조정석 씨도 음원 강자로 우뚝 서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거미는 "드라마 OST '아로하'로 시상식에서 5관왕을 했더라"라고 자랑했다.
이용진은 "남편이 OST로 신흥 강자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좋을 것 같다"라고 물었다. 거미는 "너무 좋다. 그런데 위기도 느낀다. 어쩌다 내 영역까지 왔는지"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거미는 조정석과는 다른 분위기의 '아로하'를 열창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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