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21 11:38 / 기사수정 2021.05.21 11:3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마인' 이보영과 옥자연이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tvN 토일드라마 ‘마인(Mine)’에서 효원가 둘째 며느리 서희수(이보영 분)와 프라이빗 튜터 강자경(옥자연)이 기묘한 대치 중인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희수와 외부 활동을 마친 아들 한하준(정현준)을 귀가 시키는 중인 튜터 강자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제 아들처럼 한하준을 감싸고 챙기는 강자경과 또 한 번 엄마의 설자리를 잃은 서희수의 구도가 불편한 감정을 유발한다. 또한 만면에 미소를 잃지 않았던 서희수가 냉기 서린 눈빛으로 돌변해 있어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여기에 결국 참았던 이성이 폭발한 것처럼 눈을 감고 입술을 앙다문 서희수를 통해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예감케 한다. 그런 서희수 앞에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듯 격양된 강자경까지 두 여자의 날선 대립이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옥죄고 있다.
앞서 계속된 이상 징후들을 애써 참아왔던 서희수는 급기야 한하준을 괴롭힌 주동자 엄마를 찾아가 협박하는 도 넘은 행동을 한 강자경에게 해고를 통보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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