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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 ♥연하 남편과 황혼 로맨스 "우리 남편이 만삭이라" (알약방) [종합]

기사입력 2021.05.13 22:41 / 기사수정 2021.05.13 22:47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알약방' 김애경 씨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김애경과 이찬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잘 먹고 잘사는 법에서 '오! 마이 유전자'에 배우 김애경 부부가 출연했다.

인천광역시 광화군에 있는 도예 공방에서 취미생활을 하는 김애경-이찬호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흙으로 빚은 도자기가 가득한 공방에서 최근 도자기를 만들며 부부가 함께하는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김애경과 이찬호 부부는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도자기를 빚는 모습을 한 영화의 모습을 보는 듯해 '황혼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숨 쉴 틈도 없이 완전 초밀착한 모습에 김애경은 "무거워, 힘들어 죽겠네"라고 하자 이찬호 씨는 "견뎌야 해 그래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라며 떨어지지 않으려 했다. 이에 김애경은 "우리 남편이 만삭이라서 배에 사람이 하나 더 있다. 뒤에 붙지를 않는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쁜 그릇을 만들고 싶은 김애경을 위해 힘을 합쳐 도자기를 빚다가 너무 열심히 돌린 탓에 뽀개지자 화를 내기보다는 웃음을 보이며,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애경 부부 하우스로 장소를 옮겼다. 집으로 들어서자마자 이찬호 씨는 소파에 앉는 모습을 보였고, 김애경은 "남편하고 저하고 알콩달콩 사는 집이다"라며 자신의 하우스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숲으로 둘러싸인 집을 공개하며 소박하면서 따뜻함이 느껴졌다. 김애경이 그린 그림과 부부의 사진으로 꾸며진 거실은 사랑이 느껴졌다.

그런가 하면 남편이 직접 만든 수제 시계를 자랑하던 김애경은 "시계 판은 재활용했다"라며 남편 이찬호 씨가 국내 1세대 와이어 아티스트라고 밝혔다.

와이어 작품으로 꾸민 집안 인테리어는 독특함이 묻어나있었고, 이찬호 씨는 "프러포즈를 할 때 돈 주고 살 수 없는 정성을 들인 세상 단 하나의 선물이다"라며 와이어 작품을 공개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애경은 "여보, 살 수 있는 걸로 다이아몬드 반지도 좋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2005년 지인 소개로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쉽지 않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애경은 "저는 그때 당시 연하 남자는 좋아하지 않았다. 자신에게 기대려하고 뭘 해달라고 했었다"라며 마음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얻기 위해 매일 편지를 쓰며 고백한 이찬호 씨가 100송이 빨간 장미와 함께 보낸 편지에 쓰인 "그대가 답해줄 때까지 나는 당신만 바라보고 있을게요"라는 글귀를 보고 사르르 마음이 녹아내렸다고 고백했다.

로맨틱한 모습을 보인 이찬호 씨는 "김애경 씨의 첫인상이 너무 이뻤다. 너무 좋았다. 아프지 않고 욕심부리지 않고 이대로 살고 싶다"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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