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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버닝썬 속앓이 끝? 카페 차려 "이미 핫플"

기사입력 2021.04.15 10:08 / 기사수정 2021.04.15 10:1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박한별이 제주도에서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박한별의 근황이 15일 유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한별이 운영하는 카페 사진과 박한별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카페를 할거라며 보여줬던 허름했던 건물 부지가 1년 만에 이렇게나 멋지게 바뀌다니. 아직 가오픈인데 이미 핫플이 돼버렸다. 눈코뜰새 없이 바쁜 박사장님 오픈 축하해. 또 가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앞치마를 두른 채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음료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수수한 차림이지만 감춰지지 않는 박한별의 화려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만에 박한별의 근황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019년 서울을 떠나 가족과 함께 제주도 생활을 하고 있는 박한별의 밝은 얼굴과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은 전 유리홀딩스 대표이자 남편 유인석과 관련된 일명 '버닝썬 게이트' 논란으로 인해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에서 조용하게 생활을 이어왔다. 

유인석 전 대표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동업 과정에서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한별은 남편을 둘러싼 논란을 비롯해 승리, 정준영 등과 함께 골프 회동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나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에 박한별은 "모든 논란들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 모든 시련을 저희 가족이 바른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하는 과정이라 받아들이겠다. 저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한 사람의 아내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소속사 측 역시 박한별의 활동 계획이 없다고 전하며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지낼 예정"이라고만 전한 바 있다. 

한편 박한별과 유인석 전 대표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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