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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 "복수 그만둬"…흔들리는 이소연에 호통

기사입력 2021.04.07 20:03 / 기사수정 2021.04.07 20:3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가 경성환에 흔들리는 이소연에게 "복수를 그만둬"라고 다그쳤다.

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차선혁(경성환 분)에게 흔들리는 황가흔(이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지나(오미희)는 차선혁과 캠프를 다녀온 황가흔에게 "차선혁한테 흔들렸니, 아니면 그 아이한테 흔들린 거니"라고 물었다.

이어 "나한테 거짓말까지 하고 거길 다녀와?"라고 "내가 경고했지. 복수는 차갑게 하는 거라고. 네 아버지, 네 아이까지 죽인 오하라한테 하겠다는 복수가 겨우 이거였냐. 그따위 정신으로 무슨 복수를 해"라고 소리쳤다.

이에 황가흔은 "그 사람, 고은조가 죽은 후에도 엄마랑 은결이한테 변함없이 잘해주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황지나는 "그런 거였어? 그럼 더 늦기 전에 다 그만둬. 네 엄마랑 동생한테 돌아가"라고 말했다. 이에 황가흔은 "잘못했어요. 저 예전의 고은조 아니다"라고 무릎 꿇고 빌었다.

황지나는 "고은조가 왜 황가흔의 이름으로 복수를 시작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라"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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