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4 16:58 / 기사수정 2010.12.14 16:59

[엑스포츠뉴스=정재훈 기자]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의 아시안컵 차출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아스날과의 대결에서 박지성의 감각적인 결승골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선두를 탈환했다.
경기가 끝난 후 퍼거슨 감독은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박지성이 보여준 기량은 환상적"이라고 평가하면서 "특히 아스날과의 경기마다 보인 플레이는 아주 뛰어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박지성이 아시안컵에 뛰어야 하기 때문에 대회기간동안 치르는 7경기에서 그를 볼 수 없게 된 점이 실망스럽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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