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2 06:49 / 기사수정 2021.03.02 01:1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셰프 미카엘이 아내 박은희를 보고 첫눈에 운명임을 직감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미카엘이 박은희와의 재혼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미카엘은 박은희가 한국에서 일하면서 기억나는 말이 없는지 물어보자 "주변에서 여자친구가 있는지 물어보면 돌싱이라고 했다"라며 돌싱을 언급했다. 박은희는 미카엘에게 돌싱이라는 말을 어떻게 알게 된 건지 물었다. 미카엘은 "돌싱이 됐으니까. 자기도 돌싱이잖아"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카엘과 박은희는 각자 결혼을 했다가 헤어짐의 아픔을 겪은 후 재혼을 한 상황이었다.
미카엘은 "10여 년 전에 결혼을 했었다. 이혼을 하고 방송을 시작했다. 그때도 되게 힘들었다. 가게도 해야 하고 방송도 해야 하고.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그때 방송 때문에 엄청 바빴다"고 이혼 사실을 털어놨다.
박은희는 미카엘을 만나기 전에 결혼을 했었는데 혼인신고를 안 한 상태에서 헤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박은희는 "혼자 힘들어 하다가 금방 일어났다. 기운차려서 지내고 있는데 친구가 미카엘을 소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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