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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안녕' 프로젝트…최희서·오다기리 죠 "함께 한 시간 그리워"

기사입력 2021.02.24 13:21 / 기사수정 2021.02.24 13:5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021년 온택트 #안녕_프로젝트의 네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네 번째 BIFF 온택트 #안녕_프로젝트의 주인공은 배우 이케마츠 소스케, 최희서, 오다기리 죠다.

'행복한 사전', '이별까지 7일',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와 같은 작품을 통해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게 된 이시이 유야 감독의 신작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에 출연한 이들은 올해 영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영화로 함께 작업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더더욱 만나기 힘든 이 세 배우들은 온라인을 통해서나마 안부를 묻고 마음을 전하는 것이 이 시기를 견디는 힘이 된다는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며 동참했다.

BIFF 온택트를 통해 오랜만에 만난 이들은 서로에 대한 반가움을 전하며 지난 촬영 현장의 시간을 그리워했다. 

100% 한국 로케이션으로 진행됐던 만큼 오다리기 죠와 이케마츠 소스케의 추억 어린 장소와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최희서 또한 "함께 출연했던 일본 아역 배우와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근황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BIFF_온택트, #안녕_프로젝트는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누는 것이 너무나 어색해진 요즘, 물리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이 시절을 함께 견디고 있는 영화인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는 프로젝트다. 공간의 한계를 온라인으로 해결하고 동시대의 영화인들이 이 어려운 상황에 대한 생각과 일상을 나눈다.

부산국제영화제 #안녕_프로젝트의 네 번째 주인공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팀 영상은 네이버 영화 주제판을 운영하는 씨네플레이를 통해 공개됐으며, 이후 부산국제영화제 및 씨네플레이 공식 SNS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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